엄정근 대표·최병화 부행장 ‘자랑스러운 광운인 상’




왼쪽부터 엄정근 대표 , 최병화 부행장
광운대 총동문회(회장 이재령·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 고문)는 엄정근 하이스틸 대표와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을 2017년 한 해 동안 학교를 빛난 사람에게 주는 ‘자랑스러운 광운인 상’ 수상자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 광운대 총동문회는 오는 18일 오후 6시 호텔프리마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열고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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