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시진핑 신도시’ 투자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완리(900180)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신도시로 불리는 슝안신구 투자에 따른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1분 현재 완리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12.12%(87원) 오른 805원에 거래 중이다.

세라믹 타일 생산기업인 완리는 중국 1세대 상장사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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