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8군 사령관 이취임식




마이클 A 빌스(왼쪽) 신임 주한 미8군 사령관이 5일 평택 캠프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미8군기를 건네받고 있다. 빌스 사령관은 “적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오늘 밤에라도 당장 싸울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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