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장단 자사주 매입 ‘릴레이’

삼성전자는 이 회사의 고동진 사장(IM부문장)이 24억원 규모 자사주 1,000주, 김현석 사장(CE부문장)이 27억원 규모의 1,095주, 노희찬 사장(경영지원실장)이 5억원 규모 2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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