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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소녀들이 선보일 신곡 3곡 ‘HUSH (쉿)’, ‘DANGEROUS GIRL’, ‘이 밤이 지나면’이 오늘(7일) 오후 6시 멜론 포함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믹스나인’은 소녀, 소년들만을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총 여섯 곡으로 세 번째 경연 ‘신곡 음원 배틀’을 펼친다. 이날 먼저 공개될 소녀팀 3곡은 YG 프로듀서들을 비롯한 대중성을 갖춘 여러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믹스나인’에서만 볼 수 있는 신곡 무대는 오늘(7일) 오후 4시 3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