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학연수ㆍ유학 박람회에서는 유학 후 이민까지 가능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캐나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캐나다 어학연수 세미나를 진행한다. 캐나다는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 최대 3년 간 체류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를 제공하고 있어 취업 후 일정 기간 후 영주권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에서는 관심 있는 지역에 대한 세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 미국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세미나가 진행된다. 연령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해외 인턴십 ▲해외 대학/대학원 입학 보장 어학연수 ▲ 직장인 어학연수 ▲초중고생 어학연수 세미나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서 참석할 수 있다. 대구, 부산에서는 양일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내용으로 1:1 집중 상담이 진행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EF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이 참석해서 자신의 경험을 직접 전달한다. 현지에서 공부하면서 직접 경험한 내용들을 공유하고 어학연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계획 및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F는 1월 12일까지 신청하는 인터내셔널 데이 얼리버드 신청자를 대상으로 행사 당일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추첨을 통해 1주 무료 어학연수(숙박, 식비 및 보험 포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입장권, EF토트백, EF 마이보틀, EF 카드홀더 등 기념품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등록생에게는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특별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온오프믹스를 통해 EF 인터내셔널 데이 사전 참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F는 글로벌 교육 기업으로 외국어 교육, 정규 학위 이수 과정,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세상을 연다’라는 사명으로 1965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53개국, 507개의 캠퍼스와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EF는 매년 전 세계 국가의 성인 영어능력을 평가 및 분석한 영어능력지수, EF English Proficiency Index(EF EPI)를 발표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무료 영어 표준화 시험인 EF Standard English Test(EF SET)를 제공하고 있다.
EF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 및 202년 도쿄 올림픽 언어교육 공식 파트너로 지정되었다. 한국 지사인 EF 코리아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외국어 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서울 강남 및 종로, 대구, 부산에 지사를 두고 국내 많은 학생들이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과 커리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