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유는 특허 기술로 정제한 수소수로 만든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는 일반 정제수가 아닌 고농도 수소수로 만든 스킨케어 제품이다. 아르미유는 90℃내외의 뜨거운 물에서도 고농도(산화-환원 전위차 : -640㎷)의 수소 용존이 가능한 특허 기술을 보유했다.
수소수는 일반 정제수보다 수분 입자가 미세해 화장품 성분을 피부 속 세포까지 전달한다. 따라서 수소수를 이용한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는 피부에 바르는 즉시 수분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매서운 겨울철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 속까지 스며든 수소 입자는 수분을 잡아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 미세먼지가 많은 실외는 물론 건조하고 환기가 어려운 실내에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송기웅 아르미유 대표는 “겨울철 피부 보습을 위해서는 실내외를 오가며 온도, 습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는 수소수로 배합돼 피부 깊숙이 흡수돼 밸런스가 오래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는 토너, 세럼, 에멀젼, 크림 등 모두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르미유’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http://www.armiyou.com/)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 /사진제공=아르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