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오른쪽)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8’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차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의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