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뉴욕에서 시작된 이번 [스타일 서울] 프로젝트는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각 업계의 Top 10피플을 선정, 그들을 통해 전세계인들이 서울의 스타일에 주목하는 이유와 그들이 생각하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배우 정우성, 배우이자 아티스트 이혜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 고원혜, 패션 디자이너 김재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패션 모델 강소영, 패션 에디터 성범수 & 강주연, 엔터테인먼트 저널리스트 남혜연 등 총 10명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재능 기부 형태로 나섰으며, 각 분야에서 바라본 ‘스타일 서울’에 대한 그들의 솔직한 인터뷰가 각종 디지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터뷰이 10명 모두,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재능 기부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영상 및 촬영은 국내에서 내노라 하는 정상급 포토그래퍼 이전호 실장이 직접 참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10인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