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은 1월 효과와 코스닥 활성화 방안 효과까지 겹쳐지면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대세다. 이 센터장도 “이번주 발표될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든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채워주지는 못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시장이 워낙 달아오른 탓에 어지간한 악재가 발생해도 주가가 빠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새해 들어 셀트리온 2,416억 매수
현대차 제치고 국내시총 3위에
신라젠도 상위 6위에 이름 올려
"비트코인 같다" 우려 여전하지만
"시장 성장성 크다" 장밋빛 전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