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운은 빨간 패딩과 캐리어로 패션 포인트를 더하며 흐린 날씨에도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멀리서부터 느껴지는 잘생김~ 걷는 모습만 봐도 눈호강!
빨간색 으로 은근히 깔맞춤한 로운의 공항 패션
그래도 뭐니뭐니해도...화사한 비주얼의 완성은 잘생긴 미모
소녀들 마음에 그린라이트 키는 중
긴 다리에 청바지로 발랄함 더하고
정글 떠나기 전 손키스로 여심 저격 탕탕!
‘칠레 몸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