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대장주로 불리는 셀트리온이 30만원을 돌파하며 바이오주의 새 시대를 열었다.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에 이어 상위 4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바이오주의 과열을 점치며 타 업종으로 주도주가 옮겨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알파투자클럽의 추천종목은 2018년 개장이 5거래일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아남전자 +25.05%, 이노인스트루먼트 +22.69%, 대성창투 +15.38%, 파미셀 +10.08%, 유니크 +7.46% 등을 매도하며 누적수익률 80.67%를 기록, 지난해의 수익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대성창투의 경우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의 일본 진출 소식에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아남전자, 이노인스트루먼트 못지 않는 수익률을 기록할 종목이 시스템을 통해 계속 발굴되고 있다.” 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위 두 종목의 경우 3일 체험 회원에게도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차기 무료 추천주’기회는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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