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청순함’의 대명사, 요즘 나와도 대세 “그 당시 CF 50편 정도 했다” 지금도 예뻐

이연수 ‘청순함’의 대명사, 요즘 나와도 대세 “그 당시 CF 50편 정도 했다” 지금도 예뻐


이연수의 리즈 시절 미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연수 정말 말이 안 되는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에는 이연수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와 동그란 눈, 완벽한 미모로 호빵을 먹고 있다.

한편, 과거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신효범은 이연수에 대해 “요즘으로 치면 설현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또한 이연수는 CF를 몇 개 했었냐는 질문에 “그 당시 50편 정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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