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제우, 과거 최창민으로 활동할 당시 미모...누리꾼 "지금 데뷔해도 먹혀"

‘라디오스타’ 최제우, 과거 최창민으로 활동할 당시 미모...누리꾼 “지금 데뷔해도 먹혀”


‘라디오스타’ 최제우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데뷔 시절 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제우는 과거 ‘최창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창민은 1981년 4월5일 생으로 데뷔는 1998년에 1집 앨범을 내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상큼한 외모와 발랄한 노래로 소녀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당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 데뷔해도 먹히는 얼굴”,“너무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최제우는 이름을 개명하고 역술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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