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펙사벡은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간암은 600명의 환자 중 200명 이상의 환자등록이 완료되어 최소 2020년에는 신약 출시까지 가능한 시점이다. 신약출시가 거의 임박했다는 뜻이다. 특히, 타기업과 달리 기술이전이 아닌 자체신약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3상 성공시 매출액은 최소 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추진중인 면역항암제와 화학항암제와의 병용요법까지 감안하면 그 시장의 크기는 10조 이상으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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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 권위학자들은 현재 펙사벡의 가치를 수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고평가 논란이 있는 신라젠 주가와 전혀 다른 반응인 것이다. 펙사벡은 특히 간암 외에 대장암, 신장암 등 적응증 확대도 가능해 앞으로 임상 성공 시 큰 수익이 예상될 수 밖에 없다.
수급과 기술적 위치에서도 매우 좋은 위치이다. 현재 외국인 수급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것이 긍정적인데 700차례 걸쳐 진행한 기업설명회에서 이들로부터 높은 기술력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그 중 몇 곳은 관심도가 매우 높아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국내최초 인공지능시스템 알파는 신라젠으로 724%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중인데 신라젠에 대한 향후 대응전략과 제2의 신라젠 종목을 금일 공개한다고 한다. 신라젠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이 곳에서 속시원히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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