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데스큐어’ 시사회 후기? 누리꾼 “시리즈 중 제일 무서워”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 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시사회를 보고 온 관객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 시사회를 다녀온 관객들이 온라인 상에 솔직한 관람평을 게재하고 있다.
이번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는 ‘메이즈러너’ 3부작 중 마지막 영화로, 전작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에서 ‘위키드’에게 잡혀간 ‘민호’를 구하기 위한 ‘토마스’,‘뉴트’ 등의 분투를 다루고 있다.
시사회에 다녀왔다는 누리꾼들은 “3부작 중에 제일 재밌다”,“엄청 무섭다 공포영화인 줄ㅠㅠ 녹초됨 ㅜㅜ”,“배우들이 정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는 오는 17일 정식 개봉한다.
[사진=‘메이즈러너’ 프로모션 스틸 컷]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