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1월 1일 론칭 이후 새로운 컬러 프레임의 추가로 소비자들은 물론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간 트릴로지 유모차의 시그니처 컬러로 알려져 있던 화이트 컬러 프레임에 티타늄 컬러 프레임을 추가해 2018 트릴로지는 총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로서 소비자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화이트와 티타늄 두 가지 컬러 프레임 중 선택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14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진행하는 ‘아이올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잉글레시나 부스는 2관 B-49에 위치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