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유플러스 회장, 자사주 지분율 8.13%로 증가

대유플러스(000300)가 15일 박영우 회장이 자사 보통주 14만6,462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지분율이 8.13%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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