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삼화전자, 장중 신고가 돌파.. 5,970→6,160(▲190)

오후 12시 36분 현재 삼화전자(011230)가 22.71% 오른 6,160원(▲1,14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19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17년 12월 22일 기록한 5,970원이다. 체결강도는 192%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61,222주, 총매도체결량은 84,036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3억6,697만, 거래량은 24만7,40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1만2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백3십만2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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