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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운송회사, 평창올림픽 성공 위해 3,000만원 기부
입력
2018.01.16 15:57:49
수정
2018.01.16 15:57:49
일본 시즈오카현의 냉동참치 운송회사 우메큐운수의 다가타 마사유키(71·오른쪽) 사장이 16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찾아 올림픽 성공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한 후 김주호 조직위 기획홍보부위원장과 함께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붙은 냉동 트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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