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의 급등세를 주도하던 셀트리온(068270) 삼형제가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바이오주의 강세로 전일까지 3일 연속 +2%가 넘는 급등세를 연출한 코스닥 지수였지만, 바이오주를 보유하지 못한 투자자에게는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시장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 오전 바이오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시장의 수급이 이동할 것을 미리 예상하고 관련주를 통해 수익을 실현한 곳이 있다고 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 금융공학 연구팀의 인공지능(AI) 시스템과 과거 10년간의 빅데이터를 통해 스마트알파시스템을 개발한 알파투자클럽은 오늘 오전 삼화콘덴서와 대주전자재료를 긴급 추천하며 두 종목 모두에서 VI가 발동하며 누적수익률 15% 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1월 수급과 모멘텀, 펀더멘탈과 뉴스를 분석하여 적중률 93%에 달하는 추천주를 제공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 1월 알파투자클럽 대표종목
- 바이로메드 +44.19% (보유중)
- 신신제약 +36.48% (1/15 매도)
- 앱클론 +31.82% (1/4 매도)
- 아남전자 +25.53% (1/9 매도)
- 이노인스트루먼트 +22.69% (1/4 매도)
알파투자클럽은 2월 정부가 새롭게 춤범시키는 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 KRX300 에 편입될 종목을 인공지능시스템을 통해 지수 선정 기준에 맞춰 분석 예측할 계획이다. 1개월 누적수익률 165%에 달하는 인공지능시스템의 주력주가 궁금하다면 오늘 선착순 30명에 한해 무료 제공한다고 하니 지금 바로 신청해 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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