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신사 데이비드, 손자와 단란한 한 때 ‘훈훈한 일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신사 데이비드, 손자와 단란한 한 때 ‘훈훈한 일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에 출연해 이목을 끈 데이비드가 손자와 즐거운 한때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데이비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데이비드가 손자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데이비드와 손자의 다정한 모습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가 출연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은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사진=데이비드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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