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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서 훈련하는 SSU 대원들
입력
2018.01.17 17:17:59
수정
2018.01.17 17:17:59
17일 전남 영암군 부두 앞 혹한기 내한훈련에 참가한 해군 3함대 구조작전대(SSU) 대원들이 수온이 4~5도에 불과한 바다에서 최소장비만 착용한 채 헤엄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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