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검찰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의혹 수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관련기사 6면/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