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싱글와이프2’가 첫 방송부터 선전, 수요일 심야 예능 1위에 올랐다.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2’는 전국기준 1부 5.2%, 2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박명수 이유리를 중심으로 정만식 린다전 김정화 유은성 서경석 유다솜 임백천 김연주 정성호 경맑음 등 새 부부들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5.6%, 5%를, JTBC ‘한끼줍쇼’는 5.247%(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