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세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세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의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보영을 비롯해 허율, 이혜영, 고성희, 장서경 작가, 김철규PD가 참석했다.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4일 밤 9시 30분에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