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을래? 그냥 살래? …부자 되는 습관 (클릭)
‘제2의 티슈진’이 되기 위해 해외 기업들이 국내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업계에선 올해 10곳 안팎의 외국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외국 기업은 티슈진과 컬러 레이 단 2곳에 그쳐 기대에 밑돌았지만, 티슈진이 시장에서 매우 선전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작년 11월 데뷔한 티슈진의 주가는 현재 공모가보다 107% 상승한 5만6000원(18일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 중에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상장유지비용이 나스닥은 약 20억 원 소요되는 반면 코스닥은 10억 원 안팎”이라며 코스닥의 이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상장유지비용이 절대적으로 낮은 점에 비교해 자금조달 규모는 상대적으로 큰 점을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미국 나스닥 상장을 준비했던 아벨리노랩이 국내 코스닥 시장에 기업공개를 위해 나섰다. 미국의 안과 질환 전문 유전자 검사업체인 아벨리노랩은 최근 삼성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맺고 상장 작업에 착수 중이다.
☞커피 한 잔 값으로 살 수 있는 급등주 종목 바로 보기 (클릭)
이처럼 개인투자자는 한정된 정보 때문에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엑스원의 소속 주식전문가의 실시간 증권정보 리딩을 통해 제약, 바이오 관련주는 물론 실적이 뒤받쳐 주는, 성장 모멘텀이 있는 종목을 추천해준다.
오늘의 관심 종목
셀트리온(068270), 신라젠(215600), 동성제약(002210), 티슈진(Reg.S), 마크로젠(038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