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 '죽은 시인의 사회' 로빈 윌리엄스의 명언

카르페디엠, ‘죽은 시인의 사회’ 로빈 윌리엄스의 명언


‘카르페디엠’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카르페디엠’은 라틴어로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이다.


이 말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이 주로 했던 말로 특히 키팅 선생이 학교를 떠나는 장면에서 책상에 오르며 외친 말로 유명하다.

현재는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며,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 자유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사진=‘죽은 시인의 사회’ 스틸컷]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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