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하우스는 100% 과테말라 원두를 사용했으며, 에스프레소 원액을 동결 건조해 과테말라 원두 고유의 스모키한 향과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페니 하우스(일반)와 페니 하우스 미니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탐앤탐스 페니 하우스는 가격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10개입, 30개입, 130개입으로 포장을 달리해 각각 가격이 1,700원부터 1만6,900원까지 다양하다. 탐앤탐스는 페니 하우스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상에서 뮤지컬 티켓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