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박한별, 여전한 ‘얼짱 클라스’
박한별의 미모가 누리꾼의 눈길을 끈다.
현재 임신 6개월인 박한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해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볼따구분장 #술주정뱅이”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의실 앞에서 섹시한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얼짱 클라스...”,“진짜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