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 /사진=서경스타 DB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예원이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 매체는 18일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예원과 SM C&C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강예원은 2013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4년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KBS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등으로 각종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