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더, 짜 먹는 액상 루테인 ‘아이비타민A 플러스 루테인’ 출시

- 웨이더(WEIDER) ‘아이비타민A 플러스 루테인’, 출시와 동시에 코스트코 입점

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및 개발하는 80년 전통의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웨이더(WEIDER)의 한국 법인 ‘웨이더 뉴트리션 코리아(대표이사 최형선)’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휴대가 간편한 짜 먹는 액상 루테인 ‘웨이더 아이비타민A 플러스 루테인’을 출시, 동시에 코스트코에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웨이더(WEIDER)는 지난 2007년 코스트코 코리아에 눈 영양제 1호 제품을 출시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업그레이드된 ‘웨이더 아이비타민A 플러스 루테인’을 출시하게 됐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액상 타입의 짜 먹는 루테인 제품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며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스틱형 파우치에 담아 휴대가 간편하고 복용이 편리하다.

또한 최근 장시간 스마트폰, TV, 모니터 사용 등 피로한 현대인의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되며, 기존의 정제 또는 캡슐 형태의 눈 건강 제품을 먹기 힘들었던 어린이와 청소년, 수험생, 성인 그리고 노년층까지 남녀노소 모두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으며,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를 주원료로 함께 배합하여 3가지 기능성을 가진 눈 영양제다.

한편, ‘웨이더 아이비타민A 플러스 루테인’은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유통 업체인 코스트코 코리아에 입점했으며, 전국 모든 점포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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