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1월 셋째주 1위 후보 ‘볼빨간 사춘기-인피니트-장덕철’, 선미 ‘주인공’ 무대 꾸며 기대↑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음악중심’에서 1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월 셋째주 1위 후보로 볼빨간 사춘기와 인피니트, 장덕철이 올랐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선미, 우영, 더 이스트라이트, 인피니트, 조권, 블락비, 청하, JBJ, 장재인, 오마이걸, 케이시, N.Flying, 모모랜드, TRCNG, MXM, 보이스퍼 등이 출연해 다채롭게 무대를 꾸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표절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선미가 ‘주인공’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음악중심’은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