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깜찍 미소로 ‘살미도’ 본방사수 당부…“12시반 티비 앞으로”



배우 설인아가 ‘살짝 미쳐도 좋아’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설인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이에요. 미세먼지로 뒤덮여 아쉬운 밤이에요. 모두들 꼭 마스크 챙겨 다니시구요! 오늘 밤 일요일로 넘어가는 12시 25분에 SBS 살짝 미쳐도 좋아 에서 저를 파헤친다는 소문이 있어서 뿅 나타났슈옹. 모두들 12시 반에 티비 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쓴 설인아는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설인아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인아는 21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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