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2위 레드벨벳 아이린, 3위 오마이걸 아린

걸그룹 개인 브랜드 2018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트와이스 사나 2위 레드벨벳 아이린 3위 오마이걸 아린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7년 12월 19일부터 2018년 1월 20일까지 걸그룹 개인 318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09,486,334 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지난 1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63,703,778개와 비교하면 71.87% 증가했다.

트와이스 멤버 사나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8년 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트와이스 사나, 레드벨벳 아이린, 오마이걸 아린, 레드벨벳 조이, 오마이걸 유아, 트와이스 미나, 레드벨벳 예리, 모모랜드 낸시, 모모랜드 연우,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모모, 레드벨벳 슬기, 트와이스 쯔위, 모모랜드 주이, 마마무 솔라, 소녀시대 태연, 트와이스 다현, 트와이스 정연, 오마이걸 지호, 블랙핑크 제니, 트와이스 지효, 오마이걸 승희, 티아라 효민, EXID 하니, 트와이스 채영, EXID 솔지,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윤아, 여자친구 예린, 블랙핑크 지수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트와이스 사나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1,748 미디어지수 647,535 소통지수 829,973 커뮤니티지수 1,135,7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35,014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524,347와 비교하면 138.46% 상승했다.

2위, 레드벨벳 아이린 브랜드는 참여지수 1,096,815 미디어지수 685,396 소통지수 849,056 커뮤니티지수 549,90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81,174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235,565와 비교하면 1.68% 하락했다.


3위, 오마이걸 아린 브랜드는 참여지수 830,252 미디어지수 633,175 소통지수 729,650 커뮤니티지수 672,02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65,103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37,287와 비교하면 749.46% 상승했다.

4위, 레드벨벳 조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1,112,976 미디어지수 473,263 소통지수 620,701 커뮤니티지수 514,24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21,186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567,305와 비교하면 5.99% 상승했다.

5위, 오마이걸 유아 브랜드는 참여지수 891,244 미디어지수 463,241 소통지수 693,100 커뮤니티지수 605,4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53,050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91,841와 비교하면 1,282.94%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트와이스 사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1위 레드벨벳 아이린 브랜드는 2위가 되었다. 오마이걸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만들어내면서 아린과 유아 브랜드평판이 급등하면서 3위와 5위를 차지했다.”라고 평판분석했다.

이어 “2018년 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트와이스 사나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놀라다,귀엽다, 좋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일본, 장염, 아육대’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1.41%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은 2017년 11월 14일부터 2017년 12월 15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이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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