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을 앞두고 동계 스포츠와 공연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경 평창 펠로(자문단)과 특별취재팀을 발족합니다. 올림픽 기간 서경 평창 펠로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특별취재팀의 심층보도를 통해 각종 경기와 개·폐회식 등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서경 평창 펠로(자문단)=전이경(싱가포르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1994·1998 동계올림픽 2관왕, SBS 해설위원), 이강석(의정부시청 빙속 코치·KBS 해설위원), 방상아(숭실대 겸임교수·SBS 해설위원), 이세중(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경기력 강화위원·연세대 체육학 박사·SBS 해설위원), 김정민(대한아이스하키협회 홍보팀장·MBC 해설위원), 남상백(한양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유상건(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스포츠정보기술융합학과 교수), 원종원(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교수·공연평론가)
◇특별취재팀=문성진 부장(팀장·문화레저부장), 박민영(문화레저부)·최수문(사회부) 차장, 양준호·우영탁(문화레저부), 서지혜(증권부), 박효정(정치부), 정수현(디지털미디어부), 지민구(바이오IT부), 김우보(산업부), 변수연(생활산업부), 변재현(국제부), 권욱(사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