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치앤빈, 더 맛있어지고 더 가득해진 딸기 신메뉴 ‘스트롱베리’ 출시

- 역대급 풍성한 비주얼 메뉴로 여심 취향 저격
- 더치앤빈만의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 딸기 신메뉴 선보여

커피 프랜차이즈 더치앤빈은 겨울철 빠질 수 없는 새콤달콤한 딸기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트롱베리>라는 메인 타이틀에 걸맞게 더 맛있어지고 더 가득해진 비주얼을 강조하고 있으며, 매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딸기메뉴 BEST 3종인 ‘딸기라떼’, ‘딸기바나나주스’, ‘딸기주스’와 함께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리얼딸기연유라떼(R, 5,200 L, 5,700)는 달달한 연유와 신선한 딸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으며, 스트로베리밀크티(L, 5,800)는 더치앤빈 시그니처 밀크티와 딸기가 만나 상큼한 향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비주얼을 자랑하는 쿠크베리(L, 5,800)는 달콤한 딸기크림과 쿠앤크 스무디가 만나 남녀노소 관계없이 즐길 수 있으며, 소프트베리(L5,800)는 바닐라아이스크림과 딸기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달콤한 음료이다.

더치앤빈 메뉴개발팀은 “매년 겨울만 되면 더치앤빈 딸기음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더치앤빈이 고집하는 신선함을 내세우며 동시에 딸기를 통해 달콤한 건강함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메인 타이틀처럼 강하고 커진 신메뉴 4종 덕에 특히나 여성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년 100호점을 돌파한 소자본 프랜차이즈 카페 더치앤빈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한 가맹문의가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