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출중한 요가실력 ‘눈길’...‘관련자격증만 9개
조민아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요가 실력이 눈길을 끈다.
앞서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조민아는 조하랑으로 개명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특히 연기자로 활동하던 2012년에는 요가지도자 1급 자격증을 딸 만큼 요가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그는 몸매 관리를 주로 요가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민아는 요가지도자 3급부터 1급, 임산부요가, 페이스요가, 키즈요가, 유아성장마사지, 재활요가, 요가국제자격증 까지 다양한 관련 자격증을 겸비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요가 정말 잘 하긴 하더라”,“저렇게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게 대단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민아 블로그]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