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우수에 찬 눈빛'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투어를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일본 투어를 마치고 입국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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