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국화꽃에 둘러싸인 배우 故 전태수 빈소
입력
2018.01.22 15:10:34
수정
2018.01.22 15:10:34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3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이자 배우 故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한편, 하지원은 2016년 1월 부친상을 당해 상주로 어머니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故 전태수의 발인은 23일이며, 장지는 22일 유족이 상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