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추성훈, 방송에서 많이 떨었던 이유는?

‘뭉쳐야 뜬다’ 추성훈, 방송에서 많이 떨었던 이유는?


뭉쳐야 뜬다‘ 일부 영상이 공개됐다.

JTBC ’뭉쳐야 뜬다‘ 측은 23일 네이버 TV에 “생애 첫 번지 점프’에 긴장한 추성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추성훈은 빅토리아 폭포 번지번지 점프를 앞두고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정형돈은 “많이 떨리냐”라며 “UFC 데뷔 전 보다 더 떨리냐”라고 묻는다.

이에 추성훈은 “정말 떨린다. 데뷔전 보다 훨씬 떨린다”라면서 “아 잘뛰야 될텐데”라고 말한다. 이어 안전 장비를 모두 착용한 추성훈은 안전요원들의 도움으로 난간 바로 앞까지 다가선다. 이어 망설임 없이 바로 점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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