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아트센터’ 홈페이지 폭주 “전산실에서 처리 중”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 엑소 카이와 수호

‘엘지아트센터’ 홈페이지 폭주 “전산실에서 처리 중”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 엑소 카이와 수호


24일 오전 11시부터 엘지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티켓 예매를 실행한다.

이 공연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티켓 오픈 시점부터 28일까지 한 회차당 1인 4장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티켓 가격은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등으로 알려졌다.


‘엘지아트센터’에서 예매 가능한 ‘더 라스트 키스’는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수호,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았다.

한편, 24일 엘지아트센터 홈페이지 접속이 느려지고 있다.

이에 엘지아트센터 관련자는 “사용자 수의 폭주로 인해 서버가 느려진 상태, 전산실에서 처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더 라스트 키스 포스터]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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