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삼화전자, 장중 신고가 돌파.. 7,610→7,650(▲40)

오전 9시 16분 현재 삼화전자(011230)가 18.60% 오른 7,650원(▲1,2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4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18년 01월 16일 기록한 7,610원이다. 체결강도는 168%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211,141주, 총매도체결량은 126,026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24억7,012만, 거래량은 34만2,95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2십만1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백4만8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