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기계업(+1.75%), 비금속광물업(+1.60%), 운수창고업(+1.41%)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59%), 금융업(-0.55%), 화학업(-0.4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융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43:57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11억, 기관은 1,05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7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화전자(011230)가 24.96% 오른 8,060원을 기록 중이고, 흥아해운(003280)(+18.49%), 성문전자(014910)(+10.1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웅제약(069620)(-14.32%), 대웅(003090)(-13.48%), 유양디앤유(011690)(-6.3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486개, 하락종목은 314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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