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34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삼호(001880)는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수분양자들이 우리은행, 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342억원 규모의 금액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