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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 ▦숲을 국민의 쉼터로 재창조 ▦사람 중심의 녹색공간 조성 ▦산림재해 대응 및 생태계 보전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사람 중심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논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중 산불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중앙·지방 산림행정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올해 산림분야 핵심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