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삼성증권 “원자재 가격 상승 모멘텀 유효”

-달러 약세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가를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은 3년래 최고치에 근접


-특히 중국의 환경오염 방지 정책 등의 영향으로 적극적 공급조절이 진행되면서 제품 단가 상승 가능성 고조.

-경기가 본격 확장국면에 진입하게 되면서 글로벌 전반의 설비투자 수요가 확대 중. 이에 따른 기초소재의 수요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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