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검색 심하지 않냐” 발끈…네티즌 “검색도 맘대로 못해?”



가수 문희준의 남다른 아내 소율 감싸기에 네티즌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서는 한 청취자가 DJ 문희준에게 20년 만에 재결합 하는 H.O.T.를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희준은 “홍보할 분위기가 아니다”라며 “검색어 계속 올라가고 있다. 현재 내 이름이 검색어에 등장했다. 미안한데 제 이름까지 검색하는 것은 그런데 아내 이름까지 검색하는 것은 심하지 않느냐”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같은 소식에 지난해 5월 ‘문희준 지지철회’를 선언했던 H.O.T. 팬들은 분노했고 급기야 문희준과 아내 소율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문희준은 지난해 결혼, 개인 콘서트 과정에서 무성의한 콘서트 구성, 굿즈 판매 과정에서의 탈세 의혹 등으로 팬들을 기만했다고 비판을 받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럼 일반인이랑 결혼하지 그러셨어요(kong****)”, “뭐래. 관심받으면 가족까지 같이 관심받을수있지. 아주 팬들 다돌아서게만드네(jies****)”, “여기가 중국이냐?? 검색도 맘대로 못하게??(sada****)”, “그럼 은퇴해 별시덥지 않은 소리하고있네(iami****)”, “소율 연예인아닌가???? 검색하면안됨?(shmw****)”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서경스타 DB]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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