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석태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악역인 전직 형사이자 염반장(작업반장 염상재)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입덕의 계기를 제공했다.
그리고 해당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로 종영되어 MT, 괌 포상 휴가 일정이 확정됐다.
이어 예정된 포상 휴가도 기대하고 참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촬영 스케줄로 아쉽게 불참하게 됐다. 덧붙여 이미 해외에 가기 위한 모든 준비를 했는데 함께 못 가게 되어서 너무 아쉽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의 애정 어린 응원에 기뻐하면서 앞으로도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와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테니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배우 주석태는 드라마 ‘킹덤’, ‘작은 신의 아이들 촬영’ 및 다양한 러브콜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