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어느 위치에서도 동일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고, USB 메모리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직하방식 LED 패널로 에너지 소모율을 줄여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며 7년간 유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반정원 노브랜드 가전 바이어는 “가전에도 SPA(제조·유통 일괄형) 패션 의류와 같은 저가형 시장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품목을 49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